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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음식

10월 제철음식 무(무우)

by 도가니의 하루 2022.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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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가니입니다.

오늘은 10월 제철음식인 무(무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잠깐! 그전에 10월의 또다른 제철음식 참다래(키위)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로 이동해 주세요.

 

10월 제철음식 참다래(키위)

ㅁ 안녕하세요~ 도가니입니다. 큰 일교차와 코로나의 영향으로 올해는 독감 예방접종도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은 10월 제철 음식 참다래(키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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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무(무우)에 대해 알아볼까요??

 

무의 유래 / 효능 / 무의 종류 / 구입요령 / 보관요령

 

무의 유래

 무는 배추과에 속하는 작물로써 뿌리뿐만 아니라 잎까지 식용이 가능한 대표적인 근채류로, 삼국시대에 재배되기 시작하였고, 고려시대에는 중요한 채소로 취급되었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무수' 또는 '무시'라고도 부르며, 한자로는 '나복(蘿蔔)'이라고 합니다. 생으로 먹거나 익히고, 썰어서 말리거나 잎을 말려서 이용하는 등 활용범위가 높은 무는 식생활에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동국이상국집ㆍ가포육영] 의 '무장아찌는 여름철에 먹기 좋고, 소금에 절인 순무는 겨울 내내 반찬이 되네'라는 내용을 토대로 고려시대 때부터 무를 이용하여 동치미와 같은 음식을 만들어 먹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의 효능

 무에 달려있는 무청은 비타민C가 특히 많아 기름에 볶거나 어패류의 조림에 넣어 만들어 먹는것이 좋으며, 풍부한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변비를 예방하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무의 잎에는 비타민A로 변하는 카로틴과 칼슘이 함유되어있습니다. 또한, 무의 껍질에는 비타민C가 무의 속보다 두배나 많아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깨끗이 씻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무의 생리활성물질이 항산화 기능을 가져 암과 같은 질병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겨울철 훌륭한 영양공급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무의 종류

 전 세계적으로 널리 생산 및 소비가 되고있는 무는 각 나라의 기후와 기호에 맞게 다양한 품종들이 재배되고 있으며, 그중 한국, 중국, 일본 등의 동아시아에서는 주로 흰색으로 크기가 크고 긴 뿌리의 품종을 많이 재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무의 종류는 재래종 무, 일본 무, 서양 무가 있습니다. 재래종 무는 중국을 통해 들어온 무로 퉁퉁하고 둥그스름하며, 주로 깍두기나 김치의 재료로 사용합니다. 일본 무는 중국에서 일본을 거쳐 들어온 색의 희고 길쭉한 일본 무이며, 주로 단무지용으로 사용합니다. 서양 무는 가급적 최근에 재배를 시작하였고, 주로 샐러드용으로 사용합니다.

 

 

무의 구입요령

 무는 표면이 희고 매끄러우며, 단단하고 무거운 것이 좋고, 모양이 곧아 갈라지거나 터지거나 잔뿌리가 많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또한, 표면에 가로줄이 있으면 건강하다는 증거이니 그중 뿌리 쪽이 통통하고, 잎 쪽은 파란 무를 고르는 것이 맛이 좋은 무를 고르는 방법입니다.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색 구분이 뚜렷하고 쭉 뻗은 왜무보다는 모양이 둥근 중간 크기의 무가 맛있습니다.

 

 

무의 보관요령

 무는 크기가 커 손질하기 어려움으로 쓸 부분만 토막을 내어 사용하고, 나머지는 흙이 묻어 있는 상태로 신문지에 싸서 햇볕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 5℃의 상온이나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으며, 바람이 들지 않게 하려면 무청을 자르고 신문지에 싼 잘라낸 부분을 아래로 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바로 먹을 무청은 생으로 보관하지만 기간을 두고 먹을 무청은 삶아서 먹을 만큼 포장하여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10월의 제철음식 늙은호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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